브뤼게는 브러셀에서 한시간 남짓 가는 아주 조용하고 예쁜 마을이었다.
집 집 마다 하나 하나가 예술이며, 마치 Lego의 벽돌쌓기로 만든 집처럼 아름다웠다.
오늘 오랫만에 브레셀 박람회에 참가하였던 역전의 용사들? 생각과 함께
그 아름답던 건물, 그 아름답던 순간들을 회상하면서 우선 예쁜 집 먼저---
하나 더
그리고 예쁜 선물들!!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하나씩, 아니 그대만 전부 몽땅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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