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오케스트라가 매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기로 유명한 오페라하우스를 찾았다.
그룹투어이다보니 들어가 보지 못하고 건물사진만 찍었는데 파리의 오페라하우스를 보아서 그런지 웅대함은 느껴지지 않고 단지 언젠가 저속에서 신년음악회를 꼭 보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또 라데츠키 행진곡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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