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가 있던 쓰레기통에는
이완용인지 이완영인지도 있다
내가 말하면 쓰러기 오물 튈까봐 안민석의원 말로 올린다. 개쓰러기들
내돈- 내 세금이 정말 아깝다!!!!
이런 쓰러기한테도 일년에 2억원씩 우리의 세금이 들어간다. 그런데 이놈 덴마크에 뭐 구경하러갔나? 그것도 서민이 탈수 없는 높은 급의 엄청 비싼 비행기 타고
국회의원 수를 100명 미만으로 줄이자! 개쓰러기에게 세금내느니 아프리카 난민에게 주겠다 이런 개쓰러기들!!!!
국민은 월 25일 그것도 모자라서 야근수당관계없이 밤새듯 일하며 번돈에서 세금 꼬박꼬박 물어가면 그 피같은 돈 모아서 일 잘하라고 월급주었더니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놈 모가지를 당장 짤러야지.. 알바생은 단 몇분만 늦어도 벌금을 물린다는데, 국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년말이랍시고 나가? 놀려구? 거기에 일 핑계대고 나라돈으로 나갔겠지? 지돈 안내고? 서민은 단 한번 앉아 보기도 힘든 비싼자리에 앉아 승무원 알기를 우숩게 얕잡아 보며 이거 저거 막 시켜가면서 그 더러운 얼굴로~
이런 거지같은 세상. 너같은 쓰러기들 보기 싫어 그만 보고 죽고싶다..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이완용인지 이완영인지 하는 새누리 간사가 진상규명을 방해할 목적으로 청문회에 투입되었다는 저의 주장을 입증하는 근거 사진들”이라며 이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족 회사 전무인 이정국 씨와 술자리를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SNS에서는 “대한민국 X맨 답다”, “정유라 만나러 가니”, “유럽 갔다가 박근혜‧최순실 지령 받고 정유라 챙기려고 (도피시키러) 독일 가는 것은 아닌지”, “내가 알게 된 최악의 국회의원” 등의 댓글이 알렸다.
|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02500031&wlog_tag3=naver#csidxb4fb640a9511cac90d07e3b0cc5a4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