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를 떠나기전에 현지가이드가 sunrise레스토랑 부페((?)를 옵션으로 추천하였습니다. 당연히 응하였죠. 왜 당연히냐구요 그 전날 라텍스 침대가게에 들렀는데 아무도 안샀거든요. 심지어 갑자기 제 팔을 잡고 "형님! 하나만 사주십시요!."라고까지 했는데, 그래서 먹는거야 먹는게 남는건데 하고 다들 흔쾌히---.
그런데 아주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숨쉬기 힘들 정도까지 포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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