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사가 본 세상 2008. 1. 8. 13:34

요번에는 개선문을 똑바로 지켜보았다.

25년전 밤에 본 개선문은 어둠이 깔리면서 어둠의 여인?들이 개선문 근처를 주름잡기 시작하였는데,

요번 여행의 경우 밤에 개선문 근처에 갈 시간이 없어서 그들을 다시 만나지 못하였지만, 대낮에도 그런 부류의 여인들이 개선문근처를 왔다갔다하는 것 같았다. 그런 부류의 여인이 아니라면 실례이지만, 누가 그런 화장과 옷을 입고 다니라고 하였던가??  거리의 여인에 관한 사진은 초상권침해라 올리지 못하겠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