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 우리 고토-고구려

대련 성해광장에서

고박사가 본 세상 2009. 7. 18. 01:20

어때요  똑같지요?

성해공원에서 조각과 같은 포즈로 저 손의 끝이 가르키는 곳은 어디일까요? 

글쎄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일까요?

우리의 고토를 답습하러 간 저에게는

"이 땅이 조선땅 맞지요?" 하며 그 판결을 하느님에게 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 제가 직접 똑같은 자세로 물어보았습니다.- 여기가 우리의 땅 맞죠?

이 때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이 땅은 바로 네것일지니 잘 간수하여라.   머지 않아 무주공산될 땅(김정일이가 잠시 가지고 있는 땅) 역시 네가 가져가거라!!!

네 것임에는  고주몽이 이전부터 분명하였으나, 인수할 준비를 하지 않고 있으면  고주몽이래 2000여년 네 땅이었던 것을  겨우  일백년전인  1909년에 일본 놈과 청나라애들이 지네들끼리 남의 땅 

땅따먹기 하듯 나눠갖기 도장 찍었던 간도협약을 핑계삼아 또 지들 것이라 우겨대느니라. 조심하그라!  요즈음 그들(간도협약)중 한 아이는 지진나서 정신없는데 유독 돈좀 벌었다는 아이가 돈 좀 있다고 아무데나 들이대고 있으니----정신차리거라 """하신다. 

정말 정신차려야 하는데, 특히 우리가 낸 세금으로 금배지달고  국익을 챙긴다는 사람들은 더 늦기 전에 이런 거 생각하여야 하는데--- 국익대신 자신의 사욕이나 챙기려는 이들을 쳐다보면 한심 두심 세심 네심하다.

 정말 우리 모두가 정신차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