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내정자의 아들덜- 전부 비정상- 비정상이면 병신에 가깝다고?
훌륭하시답시고 총리 지명자에 오른 사람의 두 아들 전부다가 군대에 가지 않은 늙은이가 있었다.
처음에는 떳떳이 대응하겠다는 등 육갑에 가까운 객기까지 부리더니 슬쩍 꽁무니를 빼고 말았다.
다행이도 정신상태만은, 정신상태만은 다행히도 정상인 것이 확인되어 다행이다. 정신상태마저 비정상이었으면
너무나도 슬픈일이 아닌가?
그전에 대통령후보로 나왔던 x도 그랬었다.
그 증거자료는 이거다
김용준-이회창아들 병역면제내용 관보종합
말하기도 싫은 놈들이다.
그랬더니 요번에 거명되신 분의 자슥도 군대를 안갔단다.
퍼옴 시작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근무하고 있는 아들 정우준 검사의 병역문제가 이상하다.
정 검사는 1997년 1급 판정을 받았지만, 2000년 대학원 진학을 이유로 병역을 연기하고, 2001년
병역처분 변경신청을 했다.
같은해 서울대 박사과정 중, 다시 재검을 신청해 허리디스크로 5급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물론 정 검사는 박사과정 중에 사법시험 준비를 병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때 아버지 정홍원 후보자는 광주지검 지검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정 후보자는 물론, 관계자들 말에 의하면, 병역비리가 있었다면, 어떻게 검사로 임용될 수 있었
겠느냐며 정당성을 주장하고는 있지만, 우리 같은 보통 국민들의 상식수준에서 보면
1급판정이 갑자기 5급판정으로 바뀌는 과정이 좀 수상쩍지 않은가 ?
꼼꼼이 짚어 볼 문제가 있어 보인다. 퍼옴 끝
무서운 사람들이라서 퍼왔음을 분명히 밝힌다.
blog.naver.com/flower5353/140180285575 하나님의 지팡이
[출처] 정홍원 총리 내정자가 보통 사람이면, 한국은 취약계층의 나라 (퍼옴)|작성자 김스매쉬
다시 내글 시작
다른 집 아들 영하 30도의 전방에서 불침번 설 때 속칭 잘 나가는 놈들의 자슥들은 더운 방에서 2년동안 더 공부해서 사시되어 지금도 잘 나가는 현직에서 다른 사람들 잘 잘못을 판단하고 계시답니다.
정말로 웃기는 세상이다.
빽없고 돈없는 사람들의 자식만 군대에 간다는 자조적 말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닌가?
이러고도 자주국방, 군기! 등등을 외칠 주제가 되는가? 한나라당아!(일부러 이리 쓰지요)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이런 고상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X들에게는 이렇게 말하자!
딴 사람의 자식들이 이 나라 지킬 때 니들은 뭐했냐? 강남구에 땅사고 인천에 땅사고 그짓했냐?
자식 군대 보내기 싫으면 차라리 이나라를 떠나서 군대없는 나라로 가 살아라!
(가장 가까운 일본에 가면 자위대는 있어도 군대는 없으니 그리가서 그놈들 말로 조센x 소리들어가며 수모받고 살아라!)
제발
떳떳이 살자!
떳떳이 산 사람들이 나라의 중책을 맡자!
정치권에서 맴돌면서 자슥 군대나 빼주는 그런인간들은 더 이상 나서지 말자!
잘못 나서면 똥빡 쓰는거 보이지 않나?
이번만은 진실로 합법을 가장한 합법이 아닌, 사실자체가 합법적인 군대면제이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