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사가 본 세상 2013. 6. 27. 10:48

압록강의 야경입니다. 혼자 보기 아쉬워서

 

 

 

 

 

 

 

 

 

 

저 강너머에 촛불하나 있는 것 같은 암흑의 땅! 그곳이 바로 우리의 나머지 땅인 북한땅입니다.

 

 

 

 아래사진 오른쪽은 단교의 야경입니다 왼쪽은 물론 현재 왕래중인 조중 철교이지요.

 이 앵글 잡으려고 한창을 뛰어 다녔던 기억이

 다 보셨습니까?  아직도 제 메모리카드에는 이것의 몇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