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나라-내조국

감시합시다!! 내 돈 내 세금. 어줍지 않은 국개의원이 어줍지 않게 쓸까봐!!!!

고박사가 본 세상 2016. 7. 5. 11:22



내가 낸돈- 내가 낸 세금으로, 지들 친척 월급이나 주는 어줍지 않은 X?(여자 하나겠습니까?만 지금의 정서상)들을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감시합시다!!!!!

---- 국회에서 벌어지는 회의중 진풍경을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http://assembly.webcast.go.kr/)에 접속하면 볼수 있습니다.

월급만 받고 자리 비우는 의원부터  시작하여

무책임한,  비리에 기까운 법안을 제안하는, 

자기 실속챙기는 속칭 비리국회의원인지 국개의원인지(없으면 좋으련만) 감시합시다.-------

저들이 받는 속칭 세비, 월급명세입니다-조선일보에서 발췌했습다

한달에 1,149만원의 월급!! -- 이 금액이 얼마나 끔찍하게 큰 금액인지는 매일 야근에 토요일도 근무하는 평범한 월급쟁이 들의 월급이 얼마인지?  요즘 대졸 신입사원 월급이 얼마인지를 저 국회의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리고 대한민국의 봉급생활자들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 하던, 차를 몰고 출근을 하던,  차량유지 및 유류비를 월급내에서 당연이 지출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차량유지, 유류비라는 명목으로 한달에 무려 145만원씩 또 받습니다.

물론 기사월급은 따로 나오고요.

거기다 택시탄 비용도 8만원씩 줍니다.(기사도 제공되는데 주차하기 힘든곳은 택시를 이용하라고요. 그럼 그동안 제공된 차량과 기사는 사모님모시나? 이런 xxx(ㄱ ㄴ) 

이것~ 저것~ 다~~ 합치면 한달에 14,880,000원을 받습니다.

다시 씁니다.   한국돈 일천 사백 팔십 팔만원(\14,880,000.-)

이 돈은 우리가 아침 저녁으로 마주치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들이 한달내내 궃은일 마다않고 눈코뜰새없이 하루종일 일해야 받을 수 있는 금액, 즉 월급 124만원을  일년 내내 일해야 받을수 있는 12개월치의 월급에 해당됩니다.

이들은 이러한 박봉에도 자리 비우지 않고 성실히 근무하면서 우리의 지역사회를 책임지고 살아가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국개의원들은 일년내내 근무는 커녕

국회개회 기간동안 출석을 다 하지 않아도, 국회가 열리지 않아도,

심지어 지들끼리 싸움질 하느라고 국회의사당 문 잠가 놓고 싸움질 하고 있는 그 와중에도 세비 일금 일천사백팔십팔만원은  매월 꼬박꼬박 타 가신다는 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국회의원에게 들어 가는 돈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사무실 유지비까지 우리의 세금으로 대주다 보니 국회의원 하나가 받는 1년치 총 세비 금액은  2억4천만원이랍니다. 

다시 쓸까요?  \240,000,000.-  


한달에 평균 이천만원(20,000,000.-)씩이나 받아 가면서~~~ 

 일년중 며칠 안되는 회의기간중에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리고,

약속있다고 자리 비우고,  아예 회의 참석도 안하는

놈들을 감시합시다. 그리고 응징합시다. 왜냐구요? 그들은 돈 도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