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나라-내조국
병신년은 병신 년이 망쳤다. 그러나 정유년은 정 말 (국가에) 유 익한 한해가 되기를!!!
고박사가 본 세상
2017. 1. 27. 09:06
오늘로 병신년이 마감한다.
년초부터 병신년이라 어감이 좋지 않았는데 결국 병신 년이 나라를 망친 한해가 되었다.
하루밖에 안 남았지만 빨리 병신년이 갔으면 좋겠다. 차라리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병신 년!!!
TV에 이 병신들이 나오면 박살내 버리고 싶을 정도로 구역질난다.
아직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한년은 구치소에서 한년은 큰 집에 밥 처먹고 있다는 것에 참을 수 없는 분통이 터진다. 내돈!!! 내 세금이다. 감히 내돈으로 밥을 처먹어!!!!!
그것도 제손으로 해먹는 게 아니라, 남이 해주는 밥을 받아서 처먹어?
어제 이경재라는 돈벌레 앞에서 '그런 (버러지같은 년) 변호하지 말라'고 일갈하였던 아주머니에게 성금 내고 싶다. 2016년 내가 낸 정치 성금 되 돌려 받을 수만 있다면 이 아주머니에게 드리고 싶다. 박근혜일당이 부리는 어머니연합?인지 미친년 연합인지의 보복이 걱정된다면서도 대한민국의 시민답게 본명도 말씀하신 이분! 이런 분을 보면 그나마 우리의 앞날에 희망이 보인다.
아주머니 저도 못한 일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정유년은 민초가 존경받는, 이런 아주머니의 의견이 존중되는 그런 정말로 유익한 년(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여러분 이런 소망을 함께 품읍시다.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외다....사랑합니다!!!!!
병신 년아! 잘가라!! 잘 꺼져라!!! 깜빵으로~~ 아니 지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