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미국으로 줄행랑? 개ㅈ ㅅ
괴변중에 괴변- 괴상한 똥 중에 똥? 이 작자 미국으로 줄행랑?
아니 대한민국의 촛불집회에 참가하였던 1,600만 대한민국 국민을 '(북한)인민과 다름없다'라고 막말중에 가장 더러운 막말을 한 이 개 자 슥이 미국으로 도망 아닌 도망을~~~
몽이 아프다는 언론보도도 있는데, 아니 몸도 안 좋은 늙은이가 마이크 잡고 그 늙은 나이에 그렇게 소리를 막 질러대니까 아프지, 그리고 왜 UCLA모자는 뒤집어 쓰고 있누? 학력에는 UCLA다녔다는 것은 없던데~~~
주제를 파악해야지.. 몸만 아픈게 아니라, 정신도 영혼도 아프겠지~~~~
나는 촛불집회에 참석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군대도 다녀오고, 매년 세금 꼬박꼬박 한국 정부에 내고, 한국에서 대학 나온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노마!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을 지칭하여 인민과 다름없다느니 하는 막말을 - 혹시 인민과 국민도 구별 못하는 저 사람이 변호사! 그것도 한국의 변호사? 맞나? 미친..
아주 가라니까 그대가 좋아하는 나라로-- 그대가 줄행랑친 곳보다는 조금은 북쪽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이사람 우리나라 변호사 자격증은 유지되나? 1,600만 대한민국 국민한테 (북한)인민과 다름없다고 한 그입!!! ㅉ ㅇ ㅂ ㄹ!!! ㄱ ㅆ ㄲ
이하는 인터넷에 올라온 국제신문기사
'UCLA'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집에 와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이달 16일까지 47일간 한국에서 밤낮으로 뛰었던기간을 되돌아보면 마치 꿈만 같다. ~ 마치 악몽을 꾸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14일 사전 예고 없이 박 전 대통령 집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지만, 그 직후 박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연락이 와 방문할 수 있었다고 한 인터넷 방송에서 말한 바 있다.
사진=지난 14일 오전 김평우 변호사가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경찰과 대화하고 있다. 당시 김 변호사는 사전에 약속을 하지 않아 방문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고 돌아갔다. 권진국 기자
권진국 기자 국제신문 2017.3.19일 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