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Italy, Dub., Ams Brussel
La Grand Place at night
고박사가 본 세상
2017. 11. 18. 21:06
밤이 더 좋습니다. 누구나 밤을 더 좋아할 것입니다.
밤은 더욱 더 찬란하기 때문에~
찬란에 겨워 눈물난다라는 표현은 바로 이럴 때입니다.
이제 한달이 지났는데 또 가고 싶다. 정말로 또 가고 싶다. 그대여!!! 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