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이집트
요르단의 붉은 꽃- Petra의 추억
고박사가 본 세상
2018. 1. 24. 23:07
오늘은 하도 추워서 더웠던 기억을 올리면 피한하려합니다.
벌써 십년전인 2008년 8월7일 사진이군요.
사진의 색감이 너무 좋고 인간의 능력을 무한함을 보여주던 페트라! 이곳은 요르단의 고대도시입니다.
그 장엄한 역사도시의 입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뒤편에
큰 바위산을 파서 그림같은 성전을 지었습니다.
지금도 쏜살같이 지나가는 페트라의 시간을 마주보고있습니다
이 색감은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나의 여인과 함께
아 젊다......
미완성도 있습니다
어딜 가나 매점들
사막지역이었던 이도시의 수로시설- 바위를 깍아서 비물등을 담아서 이도시를 먹여 살렸다니~~
안녕! 페트라 유적지여~~기원전 4~6세기의 기적들아 잘 쉬거라! 페트라 유적지 정문 입구
보아주신분에 대한 보답- 입장료 알려드립니다.(그런데 2008년도 미안합니다.)
그 덥던 요르단!!! 국경통과 장면- 모두 차창문 커튼을 닫고- 햇볕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