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 우리 고토-고구려

압록강철교, 오녀산성, 광개토대왕 비 티켓들- 이 모든 것에 무심한 국개의원들

고박사가 본 세상 2019. 7. 12. 14:14


그냥 버리기가 아쉬워서 사진으로 올리고 이제 버리렵니다.

제 지나간 과거들을 이제 하나하나 정리합니다. 

사진과 간직하였던 티켓마다  나의 발자욱과   

끝까지 파헤치고 싶은 나의 고구려 고토,

모든이에게 특히 내가 낸 세금 먹고 사는 파렴치하고 무식한 국개의원들에게 알리고 싶은 우리의 고토!!

그리고 여행기간 동안 도움을 주셨던 그립고, 아쉬운 사람들, ~~~

그들은 무슨 죄로 우리 민족이 중국민족되어 같은 민족끼리 서로를 경원시하며 실아야만 하는지

이런 눈물나는 현실을 외면한 무수한 국개의원새끼들!!!   처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