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6년만의 L.A
Bryce Canyon
고박사가 본 세상
2019. 10. 12. 19:11
Bryce Canyon의 색깔과 바지 색깔을 맞추려고 조금 야한색깔의 바지를 입었습니다.
가히 작품사진입니다.
저 푸른 하늘에 흰구름과
미지의 세계를 끝까지 가고픈 베가본드의 본능
가도 가도 끝이 없어서 발도 아프고~~
아이구 걸어도 걸어도~~~
드디어 다시 정상(viewpoint)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