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사가 본 세상 2019. 10. 12. 19:11

Bryce Canyon의 색깔과 바지 색깔을 맞추려고 조금 야한색깔의 바지를 입었습니다.







가히 작품사진입니다.

저 푸른 하늘에 흰구름과

미지의 세계를 끝까지 가고픈 베가본드의 본능









가도 가도 끝이 없어서 발도 아프고~~



아이구 걸어도 걸어도~~~



드디어 다시 정상(viewpoint)로

친구들이 천천히 오랍니다. 다 왔다고- 산사람들이 다왔다는 말 믿으면 큰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