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파트단지의 꽃피는 4월. 잔인하게도 또 간다 벌써 26일이다.

고박사가 본 세상 2020. 4. 22. 00:31

코로나덕에 만남의 기회가 급격히 줄어들자 아파트주위를 배회?하며 시간을  소비하면서 꽃들과 함께 4월을 보내고 있다.

우선 봄의 화신  벚꽃 4월3일 사진입니다. 지금은 다 졌습니다.


오늘은 철쭉과 진달래를 네이버의 도움으로 열심히 공부해 본다.

4월10일 사진입니다.



철쭉? 진달래?- 진정 달라면 줄래?

4월 23일 연산홍이겠지요...


4월 26일 은 홍콩에서 내 딸 시집보낸 허전한 날이다. 벌써 5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