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제주에서

만리포모래사장같은 협재해수욕장

고박사가 본 세상 2021. 5. 7. 12:43







내가 밟아본 해수욕장의 조수간만의 차로 인한 해변의 ㅍㄱ이 가장 넓었던 기억은 만리포해수욕장이었다. 고등학교때의 추억이라 더욱 강렬하게 남아있다. 그런데 제주에서도 이런 조수간만의 차가 큰 해수욕장이 있음에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