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앙코르왓 앙코르왓을 나오며 고박사가 본 세상 2005. 10. 10. 19:34 앙코르왓의 뒷면입니다. 너무나 한적합니다. 영겁의 세월을 뒤로 한 채, 나도 이곳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