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005년 중국 상해
상해의 야경
고박사가 본 세상
2006. 4. 3. 00:13
사진은 12월23일에 찍은 상해의 야경이다.
누구든 알수 있는 특징적인 건물이 바로 우리 뒤에 있다.
바로 다음날 귀국하여 인천공항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서울의 야경을 보았는데, 상해의 야경
흔히 말하는 '외탄강의 야경'과 우리 서울의 야경을 비교하면 우리가 더 넓게 포진하여 있고 더 다채롭게 빛나고 있다. 다만 상해의 야경처럼 강가에서 야경의 전부를 보는 그런 viewpoint가 마땅하지 않은데 이는 우리 서울의 야경이 너무 넓게 빛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말이 믿기지 않으면 우리 서울의 한강다리의 야경을 보라!!! 이에 비교할 만한 상해의 다리는 없으니까.
I was in there, Shanghai!!! picture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