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명주를 가기위해 지하철을 탈 경우 바로 이곳으로 나와야 가장 가깝다.
이곳을 나오기 바로 전에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은 지하철역내 광고판
감히 누가 이 광고를 보고 사회주의 운운하는가? 자본주의의 꽃인 광고에 그것도 할딱 벗고 있는 여인으로
우리의 광고에 비해 차이가 나는 점은 팬티가 조금 더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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