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앙코르왓 24

2006년 아직은 닭띄의 해-여명의 앙코르왓

우리 모두 착각에 사는 것 한가지 그것은 제야의 종소리를 마지막으로 2005년이 가고 드디어 2006년 1월1일이 오자마자 무식한 아나운서들이 모두같이 지껄여댄다(무식하기에 무식한 표현으로) 2006년 병술년---- 미안하지만 1월 29일이 되어야 병술년이고 아직은 닭띠의 해라니--- 올해는 여러가지 사유로 해외 나들이를 조금 자제해볼까합니다. 그러면 내 블로그에는 무엇을 올리나??? 이점이 난감하여 자주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좌우지간 새해 인사는 바로 이사진 뒤에 있는 태양이 곧 떠오르기를 바라며 한장 올려 봅니다. 여명의 앙코르왓이니 자꾸보면 여태까지 보이지 않던 것들이 차츰 보이기 시작하여 보이는 것이 많아집니다. 정말입니다. 제 브로그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 정말로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