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앙코르왓

2006년 아직은 닭띄의 해-여명의 앙코르왓

고박사가 본 세상 2006. 1. 14. 16:47

우리 모두 착각에 사는 것 한가지

 그것은 제야의 종소리를 마지막으로 2005년이 가고

드디어 2006년 1월1일이 오자마자

무식한 아나운서들이 모두같이 지껄여댄다(무식하기에 무식한 표현으로)

2006년 병술년----

미안하지만 1월 29일이 되어야 병술년이고 아직은 닭띠의 해라니---

올해는 여러가지 사유로 해외 나들이를 조금 자제해볼까합니다.

그러면 내 블로그에는 무엇을 올리나???  이점이 난감하여 자주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좌우지간 새해 인사는 바로 이사진 뒤에 있는 태양이 곧 떠오르기를 바라며 한장 올려 봅니다.

여명의 앙코르왓이니 자꾸보면 여태까지 보이지 않던 것들이 차츰 보이기 시작하여 보이는 것이 많아집니다. 정말입니다. 

제 브로그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 정말로 부~~~~~자 되세요!!!!!!!!!

 

'2004년 앙코르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엠립에 있는 Little India의 메뉴까지 올립니다.  (0) 2013.07.18
Siem Reap에 있는 Soup Dragon Restaurant  (0) 2013.07.18
가자 저 역사의 터널속으로  (0) 2006.01.03
돈레샾호수  (0) 2005.10.24
프놈바켕  (0) 2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