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Tower 동경 타워 야밤에 찍은 사진은 흔들려서 할 수 없이 낮에 찍은 사진으로 내가 동경타워를 볼 수 있었던 2003년 6월 21일 바로 이날인지 그 다음날인지 동경 일부분의 전기불이 정전되었었는데 이 때 동경타워도 불이 나갔었었다. 이 사건은 동경에서는 그날 저녁 뉴스의 탑을 장식하기도 하였다. 2003년 동경-요코하마 2006.04.02
명치신궁을 뒷배경으로 일본수상을 비롯하여 말도 많은 신사참배 등등 사진의 뒷배경은 메이지 신궁이다. 저 신궁속의 모든 건물을 박살내버리면 우찔까잉? 여행중 이렇게 망중한에 빠져보는 것이 나만의 특기이다. 나이 꽤나 먹은 주제에 젊은 애들과 같이 땅바닥에 축 퍼져 I was in there picture를 찍는 거 --조치 2003년 동경-요코하마 2006.02.18
이런 사진은? 일본에서 찍은 귀신같은 사진 유리창 속에 앉은 초로의 신사는 모기관의 동경지부장인 P씨이고, 유리창에 비친 카메라맨이 바로 나입니다. 설명없이 보면 무슨 사진인지? 아니면 괴기영화의 한장면인지? 2003년 동경-요코하마 2005.08.09
일본 거지들과 정말로 거지가 아니라 커스텀 플레(customs play)하는 자칭 일본의 신세대(?)와 같이 그런데 꼭 일본 길바닥의 거지들과 라는 제목이 더 걸맞다는 생각이 후후후 2003년 동경-요코하마 2005.04.12
황거-횡하니 거(가라)하거라 내 뒤에 보이는 곳이 일본의 천황이 자빠져 있는 황거라는 곳이다. 독도 망언등으로 꼴보기 싫은 일본이니 만큼 황거가 아니라 횡거 즉, 횡하니 거하라는(죽으라는) 집일거외다..... 2003년 동경-요코하마 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