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에는 피라미드 바로 앞에 스핑크스가 앉아 있겠거니 하였다. 마치 우리 나라 무덤의 장승처럼.
그러나 이 거리는 꽤나 되서 우리 일행은 버스로 이동하였다. 멀리서 보면 사진처럼 피라미드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원근감을 느끼기 위해서 이런 각도에서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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