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가 보아도 그리고 사진으로 보고 또 보아도 또 가고픈 광장입니다.
20세기 말에는 저렇듯 금장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금장을 하여 더 휘황 찬란하여, 저 찬란한 금빛이 강렬하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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