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던 경포호, 동해바다

내가 살던 정든 고향?집

고박사가 본 세상 2019. 6. 22. 20:39








매화아파트 나동 206호인지 305호인지???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즐기던 경포호, 동해바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시원~~~  (0) 2019.06.26
엇? UFO?  (0) 2019.06.23
오늘밤 주인공은 누구?  (0) 2019.06.22
강릉의 명소  (0) 2019.05.10
동해바다를 3등분하였습니다!!!!  (0)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