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uria시대-로마 이전의 기원전 900년부터 기원전 100년에 이르는 로마의 서북쪽에 자리한 문명. 이루 로마에 흡수 합병되었지만, 그당시의
남근의 형태는 자연포경이 아닌 것 같으니 지금 개념으로 고래사냥이 필요한가 보네요. 물론 그냥 사셨겠지만요.에트루리아 무덤속 순장품중에서 남성과 여성을 상징하는 순장품들--
아들/딸 낳아달라고 기원했는지? 궁금합니다.
그 때에도 자궁을 묘사한 것이 거의 정확하고 남성은 자연포경상태가 아니라 손댈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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