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나라-내조국

헛소리하는 경제부총리 당장 사죄하고 나가라!! 모르면 좀 배우고!! 이 무식

고박사가 본 세상 2020. 2. 29. 19:41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내일(28일)부터 (관급 마스크) 120만장을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27일 오후 6시까지도 서울 시내 약국에서 관급 마스크를 받은 곳은 없었다.
이 와중에도 정부의 대(對)중국 방역용품 지원은 계속됐다. 27일에도 중국 랴오닝성과 지린성에 라텍스 장갑 1만8000켤레를 지원했다. 이 두 성은 한국인 입국자 전원을 격리하는 곳이다.  또 허베이·안후이·저장·장쑤·하이난·푸젠성과 상하이·충칭시 등에도 마스크와 방호복, 보호경 등을 보냈다.

외교부는 "이미 정부 차원에서 약속한 사안이라 지원을 중단할 수는 없다"고 한다. 현재까지 마스크 3만장, 라텍스 장갑 14만켤레 등 약 250만달러어치를 전달했고, 나머지는 국제기구를 통해 현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중국에 마스크를 보낸다.

제주도는 21일 마스크 3만장을 하이난성 등에,

부산시는 20일 상하이시와 충칭시에 각각 1만장을, 

인천시는 19일 산둥성과 선양에 2만5천장씩을 보냈는데, 산둥성과 선양시는 한국인 입국자를 격리하고 있다.

강원도는 앞서 지린성에 21만장, 창사에 3만장을 보냈고, 조만간 베이징에 6만장을 보낼 예정이다.


도데체 이 놈들은 정신있는 놈들인가? 우리 국민도 마스크가 없는데~~ 이런 종자들

대가리를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는 놈들이 있다던데~~ 너희들이구나...

또,  중국에 수출 약속했던 물량이 있어서 (이를 이행하느라고) 물량 수급에 차질이 있다는 뉴스도 있는데,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정부가 법(시행령, 조례 등 포함)으로 수출을 금지시키면, 수출업자는 계약위반으로부터 면책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계약이행의 좌절에서 나오는 항목일 것이다.

무식한 놈들! 모르면 배워야지! 배워야 한다. 이놈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