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2일 올림픽공원의 가을을 담았습니다
모처럼 시내 경희궁로에 있는 송재한의원에 들러 약도 짓고 목련있는집에 가서 며느리와 우리부부 3명이 점심도 같이하고. 이런 시간들이 나에겐 너무 소중합니다. 나에게만 소중해 보입니다. 큰일입니다.
집에 오는길에 부인 병원도 들르고 약도 타고 그리고, 올림픽공원을 잠깐 걸었습니다
2020년 9월22일 올림픽공원의 가을을 담았습니다
모처럼 시내 경희궁로에 있는 송재한의원에 들러 약도 짓고 목련있는집에 가서 며느리와 우리부부 3명이 점심도 같이하고. 이런 시간들이 나에겐 너무 소중합니다. 나에게만 소중해 보입니다. 큰일입니다.
집에 오는길에 부인 병원도 들르고 약도 타고 그리고, 올림픽공원을 잠깐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