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흐드러진 금계국!!!
올해는 제주도 갔다와서 허리아파 신경외과도 다녔고, 갑작스럽게 아들 주재원 나간다하여 집도 물색하러 다니는 등 정신없이 살다가 동기들 카톡에 요셉이 올린 금계국 사진을 보고, 이제서야 너희들을 맞이하고 있노라!!!
자연은 이리도 질서정연하게 제 때에 찾아와 우리를 즐겹게 해주건만,
이나라 이정권들어 미쳐 날뛰는 집값에 놀라 지금은 이빨마저 아프다.
개같은 집값 만든 년 - 김x미년, 총괄책 문놈들 능지처참을 직접 행하고 싶다.
정말 내손으로 발기발기 찢어버리고 싶다. 2021년 6월2일 분노를 참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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