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찍은 귀신같은 사진
유리창 속에 앉은 초로의 신사는 모기관의 동경지부장인 P씨이고, 유리창에 비친 카메라맨이 바로 나입니다.
설명없이 보면 무슨 사진인지? 아니면 괴기영화의 한장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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