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프놈펜

러시안 마트

고박사가 본 세상 2005. 10. 27. 10:05

프놈펜에서 유명한 시장이 러시안 시장이다.

이곳역시 가격을 반정도 깍아서 사야한다.

시장내부는 찜통같은 더위에 땀을 흘리며 구경을 했는데 다행히 우리식의 삐끼는 없다.

따라서 먼저 가격을 묻고 내가 원하는 가격을 말하면 상인측에서 적당히 상충된 가격을 말하며, 더 이상의 가격흥정은 별로 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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