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6일 천안문 앞에서 내 기개를 마음껏 펴본다.
분명히 마오쪄뚱보다 내가 더 크고(천안문에 붙어 있는 모택동 초상보다) 황제만이 다니던 가운데 다리보다도 내가 더 크다.
정말로 내가, 나의 품이 중국을 통치하던 황제들이 드나들던 그 큰 문보다 더 크지?????????
'중국-북경풍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북경올림픽 Catch Phrase (0) | 2007.01.16 |
---|---|
태화전의 지붕 끝 (0) | 2005.11.19 |
자금성내에 있는 STARBUCKS (0) | 2005.11.12 |
북경의 여인가 (0) | 2005.11.09 |
중국의 STARBUCKS (0) | 200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