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teay Samre는 앙코르왓에서 자동차로 20분정도 달려야 한다.
삼례는 앙코르왓 형식의 사원으로 그 규모가 앙코르왓보다 작아 한눈에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 큰 장점은 이 곳역시 단체팀은 오지 않는 호젓한 유적지인 것이다. 요번에도 우리 4명의 관광객보다 유적지를 지키는 공무원들이 더 많았던 그렇게 한적하여 마음껏 음미할수 있는 좋은 유적지이다. 꼭 가보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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