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ssel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코렛의 원조가 있다.
그 하나가 Neuhaus이고 또하나가 GODIVA이다.
시청광장에는 두 가게가 바로 옆의 옆에 붇어있고, 그 맛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있다.
2007년2월8일 그날은 바로 벨기에에 첫눈다운 첫눈이 온날이다. 저녁에 눈에 싸인 네오하우스를 찍어보았다.
네오하우스는 현장에서 직접 만든 초코렛을 원하는 상자에 넣어서 팔기도 하고 선물용으로 아래사진처럼 ready made의 포장으로도 판매한다. 제 경험은 당연히 현장에서 갓 만든 것을 먹어야 천국의 맛을 느끼지요. 아래 사진은 상점안의 샘플들이다. 아!!! 옛날이여 를 부루며 다시 가서 먹고싶다. 거의 10만원어치나 사와서 먹었지만 그 때 그 맛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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