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5년만의 유럽

그 유명한 초코렛점 Neuhaus

고박사가 본 세상 2007. 4. 21. 22:41

Brussel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코렛의 원조가 있다.

그 하나가 Neuhaus이고 또하나가  GODIVA이다.

시청광장에는 두 가게가 바로 옆의 옆에 붇어있고, 그 맛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있다.

2007년2월8일 그날은 바로 벨기에에 첫눈다운 첫눈이 온날이다. 저녁에 눈에 싸인 네오하우스를 찍어보았다.

 

 

  네오하우스는 현장에서 직접 만든 초코렛을 원하는 상자에 넣어서 팔기도 하고 선물용으로 아래사진처럼 ready made의 포장으로도 판매한다. 제 경험은 당연히 현장에서 갓 만든 것을 먹어야 천국의 맛을 느끼지요.   아래 사진은 상점안의 샘플들이다.  아!!! 옛날이여  를 부루며 다시 가서 먹고싶다. 거의 10만원어치나 사와서 먹었지만 그 때 그 맛이 아니다. 

 

 

 

 

 

'2007. 25년만의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ez Leon의 Menu  (0) 2007.04.23
Brussel 음식 Moule의 원조인 Leon식당  (0) 2007.04.23
달팽이 요리  (0) 2007.04.21
아니 저 순금들!!!!!  (0) 2007.04.21
에펠탑 부양??  (0) 200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