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빛나거라 에펠아!!!!!!!
파리야 또 볼 수 있을까? 아참 point zero에서 빌었으니 또 볼수 있겠구나
여인아! 늙지말고 그대로 있거라. 그리고 또 다시 이곳, 이자리에서 보자꾸나--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이 사진을 찍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고, 다음날 우리는 새벽같이 파리를 떠났다.
스위스 로잔을 향하여 그 유명한 테제베에 몸을 싣고.
파리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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