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날씨나 복장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지는 분을 위해 2010년7월6일자 사진을 올린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벗고 다닌다. 맨 오른쪽의 여인 그 뒤의 여인 왼쪽의 부부 전부 다 속 내의 같은 티셔츠 하나이다. 그러나 이곳의 햇볕은 한국보다 무척 쎄다는 점을 잊지말자. 아마 바닷가라서 오존이 많아 햇볕이 더 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피부는 익기 딱 알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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