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7월 취원빈관 일박에 200원씩 2박 했습니다. 트윈룸으로 사진 4층의 왼쪽에서 두번째방입니다. 로비에 써 있기는 348원이라고 써있지만 직접 물어봐야합니다.
check-in할 때 야진 100원을 포함하여 500원 선불로 주고 체크아웃시 100원 돌려빋았습니다. 이곳 위치는 사진의 오른쪽으로 100미터가면 집안 버스 터미널입니다. 터미널에서 말하면 시내쪽으로(동쪽입니다) 100미터 가면 있습니다.
아침부페?입니다. 7시부터 시작하는데, 출발일에 7시30분 단동행 버스를 타야해서 6시 50분부터 내려갔는데 이미 네다섯명이 먹고 있었습니다. 2번째 그릇에 있는 것은 우리식의 만두입니다(속이 고기인 고기만두)
그래서 내가 먹은 음식은 고기만두 두개와 콩나물무침, 김치비슷한 야채 절인것, 소세지 두쪽 양파 멸치무침등등 오른쪽 그릇의 누룽지입니다. 커피는 맛없어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로 대충 한끼 떼우는 수준임.
제 생각에 이호텔의 장점은 시외버스 출발 5분전에 호텔을 나와서 버스터미널로 걸어가면 될 정도로 가깝습니다. 택시도 터미널앞에 가서 가격 네고하면 좋고, 시내버스의 종점이 버스터미널이라 호태왕릉가는 버스 터미널앞에서 한참잇다가 출발합니다. 물론 1원에 호태왕릉까지(종점)갑니다. 바로 건너편이 고구려 유적공원이라서 이곳을 중심으로 돌아다니면 좋습니다. 건너편풍경인데 403호 내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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