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릉을 상세히 보기로 했습니다.
흔히 묘실방면의 사진부터 올리는데 이는 정말 잘못된것입니다. 사람의 얼굴을 먼저 보고 옆면 뒷면을 보듯이 우리 태왕릉의 전면은 이쪽입니다. 즉 광개토태왕을 기념하기위한 비가 있고 그 뒤에 제단이 있었으리라 추정되는 터가 있고 그 바로 뒤에 릉의 전면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비에서 가는 길에 보이는 전면은 이러합니다.
너무 커서 정면쪽으로 다가가서 한장
비디오로 보시지요?
묘실(널방)이 있는 릉의 뒷면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2009년에 가보았을 때는 릉을 보호하기 위하여 철제로 보호 계단을 설치하였었는데 지금은 막 밟고올라가라고? 설치하였던 계단도 없앴습니다 왜일까요 불편한 진실은 ????돈은 받아서 무얼하는지 여기에는 관리원도 없습니다.
3년전에 갔었던 사진은 아래에 올립니다.
릉의 서쪽면은 이릉이 적석총이었다는 것을가장 잘 나타내주고 있었습니다.
서넘쪽의 보호석이 하도 멋져서
'2012.6 우리 고토-고구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안의 박물관 (0) | 2012.07.30 |
---|---|
고구려유적 탐방(단동,환인 집안)에서 한풀이햐며 사죄하고파 (0) | 2012.07.30 |
집안 취원빈관 숙박비 200위안/일, 아침포함 (0) | 2012.07.29 |
집안의 아침시장은 5시이전에 개장한다 (0) | 2012.07.29 |
집안에서 단동, 환인가는 버스정보 첫차를 놓쳐도 갈수있음. (0) | 201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