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우리의 수풍댐 --압록강에 세워진 당시 최대의 수력발전을 기록하였던-- 그 수풍댐을 찍어보았다.
우리의 고도 집안에서 단도까지는 약 4시간 반이 소요되는데, 집안출발 4시간이 지나면 긴장하여야 한다. 우리의 수풍댐은 압록강 하구에 있다가 불현듯 없어진다. 신경쓰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수 있으니 잘 보시기를
사진을 찍은 땅은 현재 중국땅입니다. 고주몽이후 한 참동안 우리 왕족의 행정수도 집안에서 4시간을 ㅂ버스타고 오면서 찍은 곳입니다.
중국에서는 수풍댐이라고 일컬어지지 않고 수풍호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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