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야경입니다. 혼자 보기 아쉬워서
저 강너머에 촛불하나 있는 것 같은 암흑의 땅! 그곳이 바로 우리의 나머지 땅인 북한땅입니다.
아래사진 오른쪽은 단교의 야경입니다 왼쪽은 물론 현재 왕래중인 조중 철교이지요.
이 앵글 잡으려고 한창을 뛰어 다녔던 기억이
다 보셨습니까? 아직도 제 메모리카드에는 이것의 몇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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