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동유럽여행의 마지막 밤 묵은 호텔은 Hotel Dasing-Augsburg인데 이는 Best Western 호텔의 체인이었다.
특이하였던 것은 11시이후에는 무인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즉 외출 후 11시이후에 호텔로 귀환할 경우 방키이외에 호텔 정문키를 가지고 나갈 것을 신신당부하였다. 인건비 줄이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호기심으로 독일의 밤공기 쐬고 싶어 혼자 호텔주변을 워킹해본다.
바로 앞에 이 버커킹 집이 보이고 그 뒤에 호텔이 있다.
독일에서의 햄버거 가격! 2015년 12월 가격! 따끈따끈한 정보를 올립니다.
어떻습니까? 비쌉니까? 아니면 경제적입니까?
그런데 이곳은 Freeway를 벗어나 10분정도 달린 외곽으로 이 호텔 주변에 보이는 것은 이 벜거킹, 스즈끼 오토바이 상점, 주유소와 조그만 마트, 그리고 대형 트럭용 주유소와 세차장...이것뿐입니다. 아시겠지만 미국은 지역, 위치마다 햄버거 가격이 조금씩 차이 나는 것을 감안하면 이 가격은 글쎄요? 미국가본지가 좀 되서요.. 독자들께서 댓글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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