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6일(퇴임기념 골프 다음 날)에, 도깨비가 되고 싶어서~~
여기에 또 와 보았다. 그 명대사를 기억하면서
--- "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
처럼 정말 이곳에서 함께 한 시간들 -35년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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