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도깨비되고 싶다. ~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셔서~

고박사가 본 세상 2017. 11. 10. 10:27

2017년11월6일(퇴임기념 골프 다음 날)에,  도깨비가  되고 싶어서~~

여기에 또 와 보았다. 그  명대사를 기억하면서


 --- "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 

        처럼  정말 이곳에서 함께 한 시간들  -35년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