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Italy, Dub., Ams Brussel

Dubrovnik 5일째- 드브로브니크를 떠나며

고박사가 본 세상 2017. 12. 30. 18:01

4박5일간 정들었던 내집을 떠나며~~ 요 정도 공간에서도 편히 지냈습니다. 그래도 복층입니다..

추억의 한페이지에 곱게 넣어둘께요.

센스있는 실내장식 소품들...

식탁위의 그림과 well-coming wine!! (우리 입에는 달착지근하여 반병만 마셨습니다)

안녕. 내집을 떠난다. 또 올 때까지? 안녕...


이제는 정말 떠났습니다. 아침부터 짐을 끌고~~~




성밖으ㅡ로 나가면 그제서야 주차된 차들이 보입니다. 성안에는 차라고는 아침에 청소차밖에 안보입니다.

공항가는 버스가 오는 곳입니다.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이곳에 아마 두번째 stop이고 공항으로 직행합니다

여기서 한 20분이상기다렸습니다. .

이제 공항. 생각했던것 보다 큰 규모입니다.뒤에 공항건물이 보입니다.







영공에서 본 드브로브니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