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간 정들었던 내집을 떠나며~~ 요 정도 공간에서도 편히 지냈습니다. 그래도 복층입니다..
추억의 한페이지에 곱게 넣어둘께요.
센스있는 실내장식 소품들...
식탁위의 그림과 well-coming wine!! (우리 입에는 달착지근하여 반병만 마셨습니다)
안녕. 내집을 떠난다. 또 올 때까지? 안녕...
이제는 정말 떠났습니다. 아침부터 짐을 끌고~~~
성밖으ㅡ로 나가면 그제서야 주차된 차들이 보입니다. 성안에는 차라고는 아침에 청소차밖에 안보입니다.
공항가는 버스가 오는 곳입니다.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이곳에 아마 두번째 stop이고 공항으로 직행합니다
여기서 한 20분이상기다렸습니다. .
이제 공항. 생각했던것 보다 큰 규모입니다.뒤에 공항건물이 보입니다.
영공에서 본 드브로브니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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