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적하여 정말 좋습니다. 12월11일 붕따우의 아침해변입니다.
멀리 해가 불쑥 올라옵니다. 제가 매일 찍는 동해안의 붉은 불기둥은 제 발앞으로 취솟지는 않았지만 불그레한 빛이 좋습니다.
그 나마 불기둥이 ~~
베트남하면 역시 오토바이! 여기까지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생업을 하고 계십니다.
조리개를 약간 열고 찍었습니다. 오토바이뒤에 생업에 종사하는 여인네- 조개를 잡고 있는 듯
조개들을 예쁘게 정열하여 태양신을 맞으려 합니다.
드디어 햇빛(태양신)의 도움으로 이 아름다운 조개들을 세워 보았습니다.
힘차게 세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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