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Canyon의 색깔과 바지 색깔을 맞추려고 조금 야한색깔의 바지를 입었습니다.
가히 작품사진입니다.
저 푸른 하늘에 흰구름과
미지의 세계를 끝까지 가고픈 베가본드의 본능
가도 가도 끝이 없어서 발도 아프고~~
아이구 걸어도 걸어도~~~
드디어 다시 정상(viewpoint)로
친구들이 천천히 오랍니다. 다 왔다고- 산사람들이 다왔다는 말 믿으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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