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나라-내조국

조국동생 휠체어 연극의 진실: 진짜 휠체어 태워 본 사람은 다 안다! 한심한!!!!!!

고박사가 본 세상 2019. 10. 24. 15:35

환자나 부모님 봉양하느라고 휠체어를 한번이라도 이용해 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조놈이 연극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댈 수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해 보신분은 차트렁크에서 빈 휠체어 내려 환자 앉칠려고 대기하는 순간에 발 얹어 놓는 발판을 어떻게 하는지 다 압니다.

사진의 궁둥이에 비친 사람은 그 발판을 수평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해 보신분들! 저처럼 환자가 타기 전에 발판을 수평으로 내리지 않고 위(수직)로 올려서 환자의 종아리부분과 발이 휠체어속으로 들어가기 편하게 한 다음 휠체어에 궁둥이를 붙혀 몸이 완전히 의자 속으로 움직인 다음에 발판내려서 발 얹여놓게 합니다.

저렇게 빈의자를 세팅하면서 발판 먼저 수평으로 내려놓아서 조놈이 제대로 앉지 못해, 정확히 보시면 종아리부분이 저 내려놓은 발판에 닿아서 의자가 뒤로 밀리어( 다리 들어갈 공간- 발판을 미리 수평으로 막아 놓아 즉 공간을 미리 차단시켜 놓아서) 두번이나 의자가 뒤로 갔다 다시 밀어서 앉치는 꼴은 없습니다.

자한당애들은 이런것도 지적 못하는 당입니까?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휠체어 꼴값떠는 놈에~~  동태눈깔같은 눈으로 정치를 한다는 놈들이나  이즛하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