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ise여행 3일째는 멕시코땅 Ensenada에 기항한다.
내 생애 첫 멕시코 경험이다-- ㅋㅋ
하선하여 시내행 관광버스를 타고 다다른 곳---그 곳은 Market입니다.
WELCOME입니다
곧바로 관광객들 돈 빼내기 위한 시장입니다.
과자 먹어보라고 권합니다
읍스
현명한 가이드가 인솔하여 전부 모시고 갔다온 곳- Free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용감히 나오는 표정들 zzz
이렇게 자연의 물기둥이 높게 처오르는 곳은 여기가 최고라나? 믿거나 말거나
관광버스탔던곳. 길 잃을까봐 찍어두었던 사진
확실한 맥기코 국기
남자에게 좋다는 것 다 있습니다. 어서 오서소
두리번 두리번 뭐를 살까?
배가 크긴 크다.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데 이것은 레몬 물 -- 많이 마셔두자!! 설마 설사하랴? 추후 괜찮았슴.
배로 귀환후 찍은 멕시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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