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간의 Cruise 여행을 마치고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하선하였다.
정확히는 아침 식사후부터 짐 들고 하선시작 하선에 소요되는 시간 1시간정도 우리는 오전 10시 조금 넘어 친구집에 들어와서, 일단 각자 조금 휴식후 점심을 먹으로 나갔다.
감자튀김을 즉석에서 - 감자를 썰기시작하여 즉석에서 튀겨준다는 In & Out으로 향했다.
감자튀김 미국서 먹어본 다른 Fast Food음식점의 튀김보다는 훨 맛지었다.
그래도 내 머리속에는 벨기에의 FRITLAND가 자꾸 떠오른다. 감자튀김의 본향 부러셀의 그 맛집 Fri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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