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6년만의 L.A

9월13일 In & Out의 감자튀김

고박사가 본 세상 2020. 1. 8. 00:06

4박5일간의 Cruise 여행을 마치고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하선하였다.

정확히는 아침 식사후부터 짐 들고 하선시작 하선에 소요되는 시간 1시간정도 우리는 오전 10시 조금 넘어 친구집에 들어와서, 일단 각자  조금 휴식후 점심을 먹으로 나갔다.

감자튀김을 즉석에서 - 감자를 썰기시작하여 즉석에서 튀겨준다는 In & Out으로 향했다.

감자튀김 미국서 먹어본 다른 Fast Food음식점의 튀김보다는 훨 맛지었다.

그래도 내 머리속에는 벨기에의 FRITLAND가 자꾸 떠오른다. 감자튀김의 본향 부러셀의 그 맛집 Frit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