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애 처음으로 탔던 CRUISE ship= CARNIVAL INSPIRATION호 !!
정확한 내방의 위치는 아물아물하지만 E층은 맞고, 130호 정도. E층에 위치하고, 실내에서 창을 통해 바다를 볼수 있어 가격이 조금은 비싼 방입니다. 혼자 생각해 봅니다: 배의 Rolling 과 Pitching은 위로 올라 갈수록 심한것이 아닌지, 왜냐하면 배의 무게중심은 상대적으로 위보다는 아래에 있을테니 흔들리기 시작하면 위부분이 더 흔들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E층이 비쌀 이유는 없는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말입니다~~ 만약 비상시에는 E층부터 소개되기 시작한다나요.
좌우당간 4일동안 역사가 쓰여졌던 방입니다. 역사가 한번~ 두번~. 이렇게!!.
1996년에 건조된 24년된 old ship이었네요.
Carnival Inspiration (formerly Inspiration) is a Fantasy-class cruise ship operated by Carnival Cruise Line. Built by Kværner Masa-Yards at its Helsinki New Shipyard in Helsinki, Finland, she was floated out on April 1, 1996. In 2007, in common with all of her Fantasy-class sisters, she renamed 'Carnival Inspiration.
'2019년 26년만의 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년전 Catalina에서- 다시 이렇게 살수 있을까 해서 (0) | 2020.09.11 |
---|---|
Grand Canyon PALM Spring Tramway (0) | 2020.05.06 |
9월13일 In & Out의 감자튀김 (0) | 2020.01.08 |
Cruise 여행 4일째 - 배속에서 놀기 (0) | 2020.01.06 |
Mexico에서의 첫 경험- 남성에게 필요한 거 다 있어요 (0) | 2020.01.06 |